해성소개
주요업무
NFT 플랫폼 설립자들 간 주주간계약 자문
법무법인 해성은 'NFT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D사의 주주간계약서 작성에 관하여 자문하였습니다. 최근 트렌드를 탄 유망한 사업 아이템인 만큼, 대표자, 투자유치 총괄, 개발 총괄, 마케팅 총괄, 디자인 총괄 총 5명의 동업자가 관여된 계약이었습니다.
해성은 회사의 공동창업자인 주주들의 바람에 따라 주주간 수익 분배비율은 주주명부상 지분비율과 다른 비율로 설정하였고, 현재 시점에서 회사의 최대 자원인 공동창업자들 중 엑싯 이전 퇴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상 여러 유인과 제한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미래의 추가 인재/맴버 영입을 위한 안정적인 지분구조와 유연한 스톡옵션 조건을 수립하였습니다.
주주간계약서는 특히나 다른 계약보다 초기 주주들 간 많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내용이 빈번하게 수정되는 계약입니다. 이는 통상의 2자 계약보다 계약 체결 당사자 수가 많고, 계약의 기간 또한 길기 때문입니다. (계약기간은 일반적으로 회사 해산시 까지입니다.
따라서, 해성은 처음으로 주주간계약서의 당사자가 되는 클라이언트가 동 계약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분, 스톡옵션,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 배당 등 계약의 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이후에는 주주들이 직접 주주간계약서 및 동업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간단한 내용을 수정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분율과 수익배분율이 다른 주주간계약 체결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요 자문 항목
주주간계약서
민감정보 익명화 관련 자문
스톡옵션계약서
자문 요청 분야
스타트업자문
기업지배구조자문
계약자문
언어(국가)
국문(한국)
플랫폼 약관자문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