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전문 신약개발 스타트업의 스톡옵션 자문

엔젤투자는 일반적인 기관 투자와 달리 개인인 지인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계약의 내용도 기관 투자자의 투자계약서와 달리 협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해관계인인 주요 주주의 권익을 상당히 보호할 수 있는 내용으로 조정할 여지가 많습니다. 신주발행하는 주식의 형태도 RCPS(상환전환우선주)가 아닌 보통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계약은 주로 투자자가 텀시트(Term Sheet) 및 투자계약서를 작성하여 피투자사에게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엔젤투자에서는 투자자도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주요주주와 관계가 밀접하므로 피투자사가 투자계약서를 셋팅하여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성은 엔젤투자부터 시드, 시리즈A, B, C의 다양한 투자계약을 수백건 이상 자문해왔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업무경험을 토대로 투자자와 피투자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엔젤투자를 원만히 수행하였습니다.